샤르샤르 2009. 3. 11. 00:47

 까라솔이 제 멋대로 자라서 서로 엉켜 있어요....

멋진 모습을 기대했는데 ....썩 마음엔 안 들지만 .....

예쁜 립 라인을 잎마다 예쁘게 그려서 봐 줄만 합니다.....

곱디 고운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예뻐서......

나들이 보내러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