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 2009. 7. 9. 00:25

브론즈금~~~

프리티금 이라고도 한다지요?

프리티는 진한 자주색으로 물이 들지만

 이 브론즈금은 진분홍으로 물이들어 섹감이 황홀하죠!

금땡이들은 다 마음에 쏘오옥 들어요~~

붉으스레 익어버린 브론즈금~~

오동통~~하고 발그레한 모습이 일품이죠?

나무랄데 없는 아이~~

너무도 어여쁜 아이~~

깨물어 주고픈 아이~~

사랑스러운 아이~~

품위가 있는 아이~~

섹쉬한 아이~~

어때요?

껴안아 주고픈 충동이 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