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 2009. 7. 31. 00:40

이름만 아는 아이~~

넘 특이해서 들여서 가끔식 볼 때 마다 느낌이 이상한 애...

노오란 말랑말랑한 주머니를 실로 묶어 놓은거 같은 모습~~~

부드러운 가시가 어여쁜 아이~~

가시가 무서워 분갈이도 몬하고 기냥 키운 아이~~~~

몸이 거만한거 빼곤 괜찮은 아이인데.....

운산님~~~

야도 꽃이 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