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 2009. 8. 13. 23:56

자보금~~

3 년전에 천냥을 주고 들여 키운 자보금~~

금땡이래요....

인제 보니 많이도 자랐네요...

도대체..

자구가 몇개인지도 몰라요..

집이 비좁다고 아우성인디...조만간 이사할 집 마련해서 이사 시켜야쥐~~~

항아리분에서 보약을 많이 먹었나?

이쁘게 자라서 더 더욱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