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 2009. 12. 3. 23:55

초연이~~

첫사랑의 연인인 연이~~

핑크빛의 화사한 웃음이 이채롭다....

수줍은듯~~

고개를 떨 구고~

그리움을 찿아 헤메고 있는 걸까?

아님~~

외로움을 못이겨 몸부림을 치는 걸까?

그럼?

가을을 보내기 싫어서...?

겨울이 싫어서...?

 

ㅋㅋㅋ

블럭의 이웃님들에게 미소 짓고 있는거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