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 2010. 2. 10. 00:21

빵빠레~~

왜?  이름을 빵빠레라고  부르는지

키우면서도 궁금하다...

전혀 빵빠레하곤 거리가 먼 아이인데~~

제법 목대가 휘어지고 늘어지고

조금은 폼이 잡혔다....

솔방울처럼

몽실거리고 오동통하니 귀엽구...

아가야들도 바글거리고....

더 많은 식구가 들어서면 빵빠레를 울리려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