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밝은 미소로...

샤르샤르 2011. 7. 26. 19:49

블럭 이웃님들~~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했으면~~

기쁨도 같이 나누고~

슬픔도 같이 나누며~

오가는 우리의 우정이 짙어만 가고 있었는데~~

요즘~

두빛님의 건강과

보라님의 근심과

깜순맘님의  서글픔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거 같아요...

모두 훌훌 털어 버리고

밝은 미소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아름다운 꽃 다발을 세 분에게 보내 드리고

빠른 쾌유와 미소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이 꽃다발을 드립니다...

 

 

 

 

 

 

 

열분들..따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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