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다육이들

틸란드시아 이오난시아 ~

샤르샤르 2022. 3. 29. 18:17

이름 모르는 그냥 이쁜이라 불러 주셔요..

아무리 찿아 봐도 못 찿은 이름~~

넘 이뻐서 화분까지 이뻐서 웃고 있어요..

구석에 쳐 박혀서 이븐짓 하며 손짓 하기에

거실로 델구 나왔어요..ㅎㅎㅎ

색상이 오묘하게  옷을 입어서 예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