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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우린 오랫만의 해후를 했지요 ...
날씨도 화창 하지 않앗고 가까이 살면서 얼굴 보기 힘들어 시간을 냈답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생음악을 들으며 ...맛있는요리를 먹으며
우린 환한 미소로 마주앉아 오랜시간 정겨운 시간을 보냇답니다.......
초록이와 더불어 만난 인연이라 더욱더 정겨웠나 봅니다..
왜 이리 주고받는 얘기가 많은지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아쉬움을 남긴채 이리 예쁜 선물을 받고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 왔지요
화초 동생 고맙고 좋운시간 보내고 선물 마음속에 간직하고 예쁘게 키울게요....^^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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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5-24 | 조회수 : 121 | 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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