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샤르샤르의 하늘 정원

하늘정원/다육이들 567

다육, 탑을 쌓듯이 층층이 쌓아올린 천탑~

탑 모습처럼 독특하게 생긴 다육이 천탑을 소개합니다 층층이 쌓아 올린 모습이 탑 처럼 신비로운 천탑~ 다육이 인데도 공기정화 능력까지 있다니 신비롭기만 합니다 천탑은 크라슐라 속 다육으로 돌나물과에 속하며 잎이 탑처럼 층층이 되어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별칭은 "레드 파고다" 라 불리우기도 해요 ​ 생김새가 탑 모양처럼 독특하지요? 어떻게 저런 모습으로 탑을 쌓을수 있을까요? 신비스러울 정도의 탑돌이이죠~ 햇빛을 많이 받으면 잎이 전체적으로 붉게 물 들어요 베란다 특성상 예쁜 물든 모습은 아니지만요 ​ 다육이중 난이도는 쉬워요 다육이들 키우는 데로 키우시면 됩니다 물은 2주에 한번 주고요 겨울에 휴면해요 ​ 잎이 빼곡하고 차곡차곡 쌓아 올라가는 모습이 신기하죠 얼마만큼 올라갈지는 더 두고 키워봐야 알거 같..

구근 다육,단애의여왕,석화,산호유동,분갈이~아름다운 꽃 보고 싶어요

다욱이들중 아프리카 다육이들로 구근으로 꽃 피우는 다육이들이 있어요 오늘은 구근 다육이 들중 단애의 여왕,석화, 산호 유동을 분갈이 해 주었어요 1, 단애의 여왕~ 브라질 남부에서 자라는 착생식물로 "절벽에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식물"이라 해요 ​ ​ ​ ​ 뿌리가 많이 있진 않았지만 대충 흙을 털어내고 분갈이 해 주었어요 ​ 구근이 올라 오도록 심어 주어야해요 새 잎이 보송 보송 나오기 시작해요 ​ 단애의 여왕 꽃입니다 잎도 솜털처럼 부드러운 잎이지만 꽃도 솜털이 입혀져 있어 아름다운 모습이 아주 예뻐요~ ㅎㅎ ​ 꽃이 넘 멋스럽고 우아해서 여왕 처럼 아름답지요? ​ 2, 석화 석화와 산호유동의 모습~ 석화 분갈이 한 후의 모습~ 석화는 "사막의 장미"라고도 불리는 식물로 원산지는 아프리카 입니다 ​ ..

다육. 멀티카울 립스틱,레티지아~

3월 들어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날씨는 화창하고 꽃들은 손짓 하는데 꽃처럼 활작 웃는 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면서 꽃대신 아름다운 다육이 멀티카올 립스틱과 레티지아를 올려 봅니다 멀티카올 립스틱 에케베리아 속으로 잎장이 부드럽고 두툼하면서 진한 자주색의 물듬이 어여쁜 다육이입니다 ​ 진한 자주색 립스틱을 바른거처럼 색상이 넘 예쁘죠~!! 잎장이 편편하지 않고 약간 굴곡이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보이구요~~! ​ 가운데 잎장은 잔 초록으로 자주색과의 조화로움이 아주 돋보이는 멋진 모습이네요 ​ 약간 물이 빠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물듬이 예뻐 보여요` ​ 목대도 어느새 굵직하게 올리오고 있어서 늠름해 보여요 ​ 옆에서 보아도 예쁘고~ 뒷 모습에 자구가 빼꼼히 자라고 있어서 아기 하나 업고 있는 모..

국민 다육이, 수반에 모듬심기~`

국민 다육이들을 키우다가 떨어진 잎들을 잎꽂이 해 두었는데 화분 가지수만 늘어나고 비좁은 베란다 정리하면서 모듬심기로 결정하고 수반화분에 심어 보았어요, 다육 모듬심기~ ​ 좀 비좁게 심어졌나요? 심다보니 화분이 모자라네요? 잘 자라면 독립시키지요~ ​ 대충 뽑아 놓으니 이정도? 몸값이 거나한건 전혀 없어요 전부 흔히 많이 볼수 있는 다육이지요 대형 수반같은 화분이 있어서 이용해 보았어요 평상시에는 잎꽂이용 화분으로 사용하다가 별로 사용 안하고 쳐 박혀 잇는거 꺼내서 심어보았어요 ​ ​ 미니염좌,용월,백모단,첨후엽변경,호접무금,로라,미인, 자보금,등등 ​ 십이지권,옵튜사, 용의발톱, 수,오층탑등을 오른쪽 한켠에 모아심고요 왼쪽 한 켠에는 미니염좌로~ ​ ​ 가운데 로라와 .SP얼굴,까라솔을 중심으로 주변..

다육,멀티카올 립스틱,레티지아~

2월의 마지막날에 날씨가 넘 화창하네요 2월의 막바지 힘든 겨울 마무리 잘 하시고 춘 3월의 새 봄에도 아름다운 인연으로 늘 함께 해 주시고 꽃처럼 활작 웃는 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면서 꽃대신 아름다운 다육이 멀티카올 립스틱과 레티지아를 올려 봅니다 멀티카올 립스틱 에케베리아 속으로 잎장이 부드럽고 두툼하면서 진한 자주색의 물듬이 어여쁜 다육이입니다 ​ 진한 자주색 립스틱을 바른거처럼 색상이 넘 예쁘죠~!! 잎장이 편편하지 않고 약간 굴곡이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보이구요~~! ​ 가운데 잎장은 잔 초록으로 자주색과의 조화로움이 아주 돋보이는 멋진 모습이네요 ​ 약간 물이 빠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물듬이 예뻐 보여요` ​ 목대도 어느새 굵직하게 올리오고 있어서 늠름해 보여요 ​ 옆에서 보아도 예쁘고~ 뒷 모..

거목같은 묵은둥이 우주목~

다육이 중에는 독특한 잎장의 모양으로 사랑받는 종류가 많은데 그중 수렉귀를 닮은 다육이 우주목을 소개해 드려 볼게요 원산지는 남 아프리카로 다양한 모양으로 키우면 멋진 다육입니다 외국에서는" 골롬 " 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해요 * ​ ​ 우주목은 수렉귀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크라슐라속 돌나물과 다육식물로 염좌의 변형종입니다 ​ 전반적으로 우주목이나 염좌는 자라나는 모습이 비슷해요 ​ 우주목은 빛을 좋아 하는데 밝은 빛을 보여 주는것이 웃자람을 방지하고 건강하게 자라요 ​ 14년 2월 16년 6월 19년 3월 20년 8월 ​ 우주목의 변천사 ~ 라고나 할까요? 2014년 전 부터 키워온 아이 인데 키워온 모습 들이 각양각색이네요? * 2년 전만 해도 여름철엔 아주 풍성 하더니 나이들어 묵은둥이..

따글따글 포도송이 같은 청옥~

치렁치렁하고 따글따글한 알맹이가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해요 한 없이 늘어지게 자라고 있는 다육이 청옥을 올려 봅니다. 청옥은 덩굴처럼 자라면서 늘어져서 자라요 멕시코와 온두라스가 원산지이며 돌나물과에 속해요 ​ 호기심이 많은 다육으로 외모도 훌륭해서 바구니에 담아서 행잉으로도 키우며 일부 청옥을 당나귀 꼬리라고도 불러요 다년생 식물인 청옥은 최대 60cm 길이로 자라며 통통한 구슬모양이고 키우기 쉽지만 잘못 다루면 연약해서 부러지고 잎도 우수수 잘 떨어져요 ​ 2020년 11월 ​ 분갈이 하면서 떨어진 아이들 잎꽂이 도 하고 대형 롱분으로 분갈이한 이후~ 영 ~ 별 폼이 나지 않아요 잘 자라주겠지?? ​ 2022년 3월 18일 ​ 1 년 4개월후~ 제법 풍성하게 자라고 있어서 나름 흡족 했어요 ​ 2022..

바글바글하고 어여쁜 "썬버스트 철화"

잎이 따글따글하고 구불구불하게 예쁘게 자라고 있는 썬버스트 철화 매력적인 모습에 키우고 있어요 오늘따라 유난히 예뻐 보여서 포스팅 해 봅니다~^^ ​ 썬버스트 철화는 에오니움속 돌나물과에 속하며 추위에 강한 다육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성장하는 하형다육입니다 ​ 대체적으로 순둥순둥 잘 자라요 철화란? 다육이의 생장점이 변이가 오면서 띠처럼 구불구불하게 엮인 얼굴들을 철화라 해요 몸통도 특이하고 잎이 많이 촘촘이 있는 관계로 통풍이 중요해요 통풍이 안 되면 물러 버려요 물 관리도 중요해요 ​ 다육이 철화는 다른 다육이들보다 성장속도가 빨라 화분은 크게 심어 줘야해요 ​ 예전엔 철화가 금값?이라서 구하기도 어려웠고 가격도 거만해서 웬만해서 안 들였는데 요즘은 다 착해요 거만한 아이들 들여서 관리 소홀로 다 보내..

꽃처럼 어여쁜 무늬아악무(은행목) 키우기~`

꽃보다 아름다운 핑크 아악무 은행목을 소개 해 볼게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주며 꽃이 핀거처럼 아름다운 모습의 다육식물입니다 쇠비름과의 다육식물로 아악무,사랑무,은행목, 은행무,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핑크 아악무, 칼라 아악무 라고도 불러요 ​ 왜? 아악무란 이름일까? 궁금해서 찾아 보았어요 ​ 바람이 불때 잎이 꽃 처럼 흩어져 떨어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아 (아름다운) 악(음악) 무(춤) 이라는 뜻 이랍니다 ​ 아악무를 다른 이름으로 은행목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육식물 이지만 나무와 닮은 수형을 가지고 있는데 은행나무와 닮아서 붙어진 이름 이라네요 ​ 칼라 아악무는 다육이 치고는 벚꽃을 닮았다 하여 인기 있는 식물이지요 꽃이 핀거처럼 넘 아름다운 모습이 예쁘지요 ​ 목대도..

댜육,화월금,(은화월,흰무늬염좌,)~~

화월금은 "은화월 '또는 '흰무늬 염좌"라고도 불리우며 잎에 색금이 들어가 있어 눈에 띄게 에쁜 모습의 다육식물입니다 키울때 수형을 잘 잡아 주어야 하는데 그냥 방치해서 수형이 안 이뻐요 그냥 지 멋대로의 수형이 되고 말았죠~~ㅋㅋ ​ 화월금은 클라슐라속의 다육으로서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유통명으로 은화월,흰무늬 염좌,삼색염좌 라고도 불리워요 ​ 강한 해를 보면 잎가장 자리가 분홍색을 띄고 흰색과 초록의 무늬가 아름다운 모습이 호감이 가는 아이죠~ ​ 언뜻 보면 염좌와 비슷 하지요? 금 염좌 (금이 들어가 있어서요) 라고도 불리운데요 ​ 굵직한 목대가 세월의 흔적을 말 해 주네요? ​ 아래 작은 아가야는 잎꽂이 아가야 입니다. ​ 여기 저기에서 목대에서 새순이 돋아나서 귀엽게 자라고 있어요 ​ 해가 있을때..

스투키~

스투키는 공기 정화 능력 도 산세베리아 보다 3배정도로 뛰어나고 음이온 발생도 많아 실내에서 두고 키우고 크게 유행을 타지 않아 개업식,집들이 선물로 금전수(돈나무)와 함께 인기 있는 식물입니다. ​ 스투키 ​ 스투키 산세베리아는 길다란 나무 막대와 같은 원통형 모양이 쭉쭉 뻗어 있는 모습이고 스투키는 뿌리 부분에서 부채 모양으로 자란 모습 이랍니다. ​ 해외 에서는 스네이크 플렌트 (Snake Plant)라고도 부른데요 뱀 모양이 보여서 그런가요? ㅎㅎ ​ 스투키는 다육이과로 산세베리아의 한 종류 랍니다. 경우에 따라서 스타키,스터기,스투기라고도 불러요 ​ 스투키는 산세베리아 보다 공기 정화 능력이 3 배 더 뛰어난다 해요 ​ 자구가 엄청 많이 생겨요 완전 출산드라 이지요`ㅎ ​ 5년전 딸이 어버이날 ..

로즈 흑법사와 철화의 변화~~

다육 식물중 로즈(Rose)흑법사 (黑法師) 는 어여쁜 잎장이 장미처럼 모습이 비슷 하다 하여 로즈라 붙여진 이름이고 갈색의 아름다움이 한결 돋보이는 다육입니다. 커 가면서 변화있는 모습과 철화까지 만들어 지는 과정을 담아 보았습니다. ​ ​ 로즈 흑법사 원산지는 모로코,포르투갈,스페인, 원예 품종으로 잎이 줄기 끝 에서 로젯트 형상으로 자라고 로제트의 직경은 20cm 이다. ​ ​ 1915년 5월에 선물 받은 흑법사 땅에 붙어 자라던 흑법사 자줏빛으로 예쁘게 물들어 넘 화사 하지요? ​ ​ 8개월 후~ 16년1월 들여 놓은지 8개월 만에 이렇게 빠르게 성장 하네요? 잎장도 길죽 해 지고요 장미 닮은 법사님~ 잘 자라줘 흐뭇~ 합니다. ​ ​ 1년2개월후~ 16년7월 1년이 넘으니 그 긴 잎은 어디론가 ..

웅동자 금~

웅동자 금은 곰의 발바닥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곰 발톱에 예쁜 빨간 점박이가 있는 오동통 하고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주 귀여운 아이이지요 ​ 웅동자 금은 원산지는 남 아프리카 이며 금이 들어가 있어 고급 스러운 색감을 가지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다육이 랍니다. ​ 다육식물의 금이란~ 엽록소를 형성하는 유전자가 새로운 엽록소를 생성하지 못하여 광합성을 해주는 초록색의 변이가 일어나서 초록색이 아닌 흰색이나 노란색 등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 금이란 금(金)이 아니라 비단금 (錦)이라 아름다운 금 인거 같아요 ​ 뽀얀 솜털이 웅동자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지요? 솜털이 보송보송하고 폭신 폭신한 느낌 이랄까요? 솜털이 있어서 흙 먼지가 붙으면 잘 안 떨어지니 조심 하셔요. ​ 솜털이 있는 다육이는 많지..

방울 복랑 금~

화려하고 고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복랑 금~ 키우기 좀 까다롭기는 하지만 금땡 이라서 예쁜 모습으로 키워 보아요 방울 복랑금은 키우기 좀 까다로운 다육이라 조심 스럽게 키우셔야 합니다. ​ ​ 잎이 잘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유는 고온 다습 인 경우인데 통풍이 잘 되는 반 그늘에서 키우면 됩니다. ​ 1년에 한번은 분갈이를 해 줘야 잎을 덜 떨군다고 해요 ​ 물은 좋아 하지만 과습은 싫어해서 배수가 잘 되는 배양토에 심고 물을 준후 3일 안에 화분 흙이 말라야 잘 자랍니다. ​ 잘 자라다가 여름에 잎을 후두둑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키우다가 보낸 적이 있어서 다시 들인 아이 이거든요. ​ ​ 키우기...봄..3월~5월가지는 물을 충분히 주고 햇빛 좋은 곳에 두고 키워요. 3주에 한번 물 ..

거대한 우주목~~

우주목은 수렉귀를 닮았 다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크라슐라속 돌나물과 다육식물로 염좌의 변형종입니다 잎이 돌돌 말린 원통형으로 빛을 많이 받으면 잎끝이 붉게 변하는 특징이 있어요 최근 의 모습. ​ 원산지는 남 아프리카로 다양한 모양과 색상이 자생 합니다. * ​ 우주목의 변천사 ~ 라고나 할까요? 2014년 전 부터 키워온 아이 인데 년도 별로 키워온 모습 보여 드려 볼게요~ ​ ​ 2014 년 2월 ​ 16년 6 월 ​ 16년 12월 ​ 2017년 9월. ​ 2018년 12월 ​ ​ 2019년 3월. ​ ​ ​ 2020년 8 월 ​ * ​ 잎 꽂이들~ ​ 잎 꽂이 무지 잘 되요 흙위에 얹어 놓기만 해도 뿌리가 내려요..ㅎㅎ 16년 10월 잎꽂이 ​ 2017년 9월 잎꽂이 ​ 물들면 요래 이뻐요~`ㅎㅎ ​..

펜타드럼~

울집의 펜타드럼이 어릴적( 13년전)에 쌍둥이로 태어나서 분리해 주어 키우고 있는데 하나는 꺽다리이구~ 다른 하나는 할망구 여요..ㅋㅋ 꺽다리 펜타 드럼~ 하나는 키만 커서 멀대 같고~ 밑에 쪼그만 자구 하나가 자라고 있네요? 좀 크면 이사 시켜 줘야지~~ 또 다른 하나는 허리가 굽었어요 10년 넘도록 자라더니 완전 할망구가 되어 버렸어요.. * 곱디 고운 펜타 드럼이 스치기만 하면 옷이 벗겨져 밉상이 되었어요 다시 곱게 분 발르면 이뻐 지겠쥬??? 에궁~` 안스 러 워라~ 다육이들 끼리 부딪혀 얼굴이 망가져 버렸네요..ㅠㅠㅠ 할망구 펜타 드럼도 아기를 순산 하고 있으니 분가를 해 줘야겠죠? 세수를 안 시켜 줘서 얼굴이 엉망이 되어 버렸네~~ㅋㅋㅋㅋ 겉은 망가 졌어도 속살은 아주 어여쁘지요? ㅎㅎ 뽀얗고..

다육. 리치아이~

다육 중에서 모양이 좀 특이한 리치 아이` ,독특한 줄기가 매력적 이며 모나데이움 속의 대극과에 속하고 뿌리는 소괴경이고 괴마옥 과 비슷하다 진한 녹색 의 줄기는 원 기둥 모양으로 길게 뻗으며 드문 드문 가지가 나고 길이는 40 센티 가량 줄기는 1.5~2.5 센티 정상에 가시가 3~5개 나며 초록색의 얇은 잎은 테두리에 톱니가 있으며 봄에서 가을까지 성장하고 봄에 새 잎이 돋아 난다 겨울엔 휴면하여 잎이 말라 떨어진다 잎은 다육질. 암 녹색 가장 자리에 작은 톱니가 난다 꽃은 분홍색이며 여름에서 가을에 핀다는데 키운지 15년여 되었지만 한번도 꽃 을 보지 못햇어요 사진은 켑쳐 해 온거임 관리는요~ 겨울엔 6~8도 이상을 유지하고 햇빛 아레에 두고 물은 조금씩 준다 여름에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물..

장미 허브~

장미 허브는 햇빛을 매우 좋아 하는 식물이고 다육 식물 이지만 물을 좋아 해요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물러 버리고 너무 부족 주면 노랗게 잎이 떨어져요 글구 통풍이 잘 되어야 해요 장미 허브는 이름 그대로 잎 모양이 장미처럼 아름답고 겹겹이 자라 나지요 줄기에서 새 순이 여기 저기 잘 나와요 잘라서 흙 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뿌리가 내려요 외 목대로 굵직하게 키워도 좋고 꽃 다발 처럼 풍성하게 화분 가득 심어도 예뻐요 전 행거에 매달아 놓고 늘어지게 키우고 있어요.. 월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는 13도 이상 되는 곳에서 키우고 항상 햇볕을 보게 하고 번식은 아주 잘 되는 식물이며 순한 식물이라 물 말림에도 강하고 과습에도 강하므로 키우기에 무난한 식물이여요 허브 종류 인데 향은 좋지만 먹지는 못해요..

흙 취설송~

흙 취설송을 몇년을 키워 왔어도 아직도 꽃을 한번도 피우지 못하고 키우고 있어요.. 관리도 잘 안 해 주면서 꽃 보기를 희망 하는 쥔장 이 미운 건지~~ 언제 꽃 좀 보여 주려므나~`!! 돼지 화분 등에 업혀서 키우다가 13년 후의 모습이 대견 스럽 긴 하네요 ㅎㅎ 물이 부족하여 잎이 조글 거리네요? 이럴때 물 을 흠뻑 주면 쪼글 거리는 잎이 팽팽 해 져요.. 잘 자라서 멋진 모습과 꽃 필대 까지 애정을 가지고 사랑 듬뿍 주면서 키워 봐야겠어요..ㅎㅎㅎ

다육이들 증명 사진~

올만에 울 이쁜 다육 이들 증명 사진 찍으며 얼굴 마주 치고 사랑을 주고 받았어요 ㅎ 명찰 달다가 이름 모르는거도 있구~~ㅋㅋ 원조 목대가 길었던 특엽 옥접이 시름 시름 앓다가 가 버렸어요 얘는 잎 꽂이 키우는 중 이어요.ㅠㅠㅠ 애궁~ 흔들렸네요? ㅋㅋ 자주 들락 거리며 눈 마주 쳐야 하는데 아이들의 모습이 시무룩 한거 같아요. 예쁜 모습도 사라지고~ 잘 돌봐 주고 사랑 듬뿍 주고 에쁜 옷으로 갈아 밉기를 바래야 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