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서각 선인장 종류 라던데~ (0(0 각 아라 했는데 이름을 까 먹었어요,,, 저게 꽃이라 해서 들였는데 글쎄요? 꽃이 필줄 알았는데 저 모양으로 있다가 시들어 버리더군요.. 기대 하고 기다렸는데` 실망 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 하늘정원/선인장 2020.11.23
앙큼한 산세베리아 꽃~ 앙큼한 산세베리아가 올해도 향기를 뿜으며 꽃대를 올리고 환하고 아름다운 꽃을 열었어요.. 줄기에 꿀도 어김없이 매달리고` 밤에만 앙큼하게 꽃을 피우고 있어요.. 바람 피울려나??? ㅋㅋㅋㅋ 무심한 쥔장이 이주전 꽃대를 발견~ 커다란 화분에 가득 심겨진 산세베리아가 겨우 한가닥 꽃.. 하늘정원/선인장 2015.06.27
게발 선인장 꽃~ 게발이 선인장 꽃이 활짝 피었어요.. 집안이 환하고 웃음 지으며 날개짓~하고 있네요.. 올만에 포스팅 해 보았어요.. 하~` 빨간 학이 춤을 추고 있는거 같죠? 언제 어디에서나 보아도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지요.. 전체 샷~ 아레에서 올려다 보고 직으니 또 다른꽃 같네요? 너울너울 춤을 추.. 하늘정원/선인장 2014.11.20
하얀 가제발의 반란~ 개발이의 합창에 이어서 가제발들의 꽃의 반란이 일어나고 있어요.. 난리 부루스를 추고 있네요.. 얼마나 많은 꽃들의 반란인지~~ 왁자 지껄 떠들어 대고 있어요.. 빨강꽃의 게발이는 화려함에 놀라고.. 하얀 가제발의 꽃은 청순하고 신비로움에 놀라요... 아름다운 여러마리의 학들.. 하늘정원/선인장 2011.11.22
게발이의 합창~~ 온 집안을 쟈스민과 행운목의 향기로 그윽하더니 이번엔 게발이의 꽃들이 만발을 해 주네요.. 완전 게발이들의 합창소리가 시끄러워요.. 븕은 옷을 입고 춤을 추며 날아 다니는거 같아요.. 역시 즐거운 비명소리죠~` 화려한 날개짓에 황홀한 요즈음~ 같이 즐겨 보려고 올려 보아요.... 하늘정원/선인장 2011.11.17
산세베리아의 꽃~ 산세베리아~~ 아~~ 몇년 만인가? 한 오년전 쯤 된거 같아요.. 드뎌 꽃이 만발 했어요.ㅠㅠㅠㅠ 향기도 그윽한 산세베리아.. 야래향 못지 않은 향기로운 향~` 온 집안에 향기를 뿜어대어 정신이 혼미해져 요즘 비몽사몽하고 살아요.. 산세베리아가 꽃을 보아도 행운목 못지않게 행운을 준다는데~~ 한 줄기.. 하늘정원/선인장 2011.06.25
가제발 선인장 꽃~ 가제발 선인장이 때 아닌 봄에 꽃이 피어요... 날씨 관계로 인하여 정신 못차리다가 꽃을 보여 주는지? 봄이 왔다가 겨을이 다시 오듯 추위가 오고 바람도 불고 봄은 봄인가요? 꽃이 피는지도 모르게 있다가 꽃을 보고 언능 거실로 들여놓고 사진 한방~~ 겨울에만 피던 꽃이 갑자기 피니~~ 어안이 벙~벙~ .. 하늘정원/선인장 2011.04.30
게발이의 화려함~ 게발 선인장의 화려함 넘 눈이 부시게 화려하여 감당 하기 힘드는 게발 선인장의 꽃~` 요즘 거실엔 이꽃 저꽃 난리 입니다.. 게발이의 꽃분홍꽃.. 하양이 ..분홍 게발이까지~~ 요즘의 나의 심경을 달래라도 주듯이~~ 자연의 신비로움을 음미 하면서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운 꽃을 만들 수 있을까? 새삼 스.. 하늘정원/선인장 2010.11.25
게발 선인장~ 게발선인장이 진분홍만 피우다가 우연한 기회에 하얀 게발선인장을 구입하여 키워 오던중 꽃을 보게 되었어요... 흐미야~~ 순 백의 꽃이 이리 아름다울수가? 넘 이뻐서 디다보고 또 디다 보구... 국에서 책상위에 놓고 감상해도 이쁘다... 가운데 진분홍의 수술과 암술!! 와~~ 넘 신비로워요... 조만간 진.. 하늘정원/선인장 2010.11.09
큰손의 손길~~ 오전에 택배가 도착~~ 헐~~ 뭐징? 묵직한 상자..누구긴? 당근 구리님~~ 을 블럭의 왕 큰손 구리님이 넉넉한 마음을 선물해 주셨네요~~ 이렇게 맨날 얻어 먹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미안해서요.. 또 무공해 채소랑 갓 김치랑 목련꽃차랑. 젤 중요한건 표고버섯~` 기가 막히고 들이 먹다가 세명이 죽어도.. 하늘정원/선인장 2010.04.15
게발 선인장~~ 게발 선인장이 꽃이 피다... 언제 피었는지도 모르게 초록이들 사이로 꽃분홍색이 보이기에 가까이 가 보니 게발이가 꽃망울이 많이도 맺혀 있어요.... 얼른 ~ 거실에 데리고 와 꽃 감상을 하니.... 쥔장으로서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꽃 안 필때는 쳐다도~ 눈길도~ 주지 않다가 꽃보구 좋아 한다고... 하늘정원/선인장 2009.11.14
상황환~~ 이름만 아는 아이~~ 넘 특이해서 들여서 가끔식 볼 때 마다 느낌이 이상한 애... 노오란 말랑말랑한 주머니를 실로 묶어 놓은거 같은 모습~~~ 부드러운 가시가 어여쁜 아이~~ 가시가 무서워 분갈이도 몬하고 기냥 키운 아이~~~~ 몸이 거만한거 빼곤 괜찮은 아이인데..... 운산님~~~ 야도 꽃이 피나요? 하늘정원/선인장 2009.07.31
황금사의 꽃~~ 황금사의꽃이 많이도 매달려 있지요? 가시가 많긴 해도 부드러워 보이구... 만져 보구 싶지 않나요? 하얀꽃이 볼 수록 청순해 보이며 이쁘네요.... 꽃이 다 피면 찍을려 하니 수명이 짧아 하루하루가 달리 피고 지고 하여 종 잡을수가 없네요.... 하늘정원/선인장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