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란은 서양란 중에서 꽃을 가장 오래 볼수 있고(5개월 정도) 생명력도 강하고 키우기 쉬운 호접란이 겨우내 추위를 이겨내고 꽃 봉오리가 생긴지 두달 여만에 활짝 피어 아름다운 노란나비가 훨훨 날아 다니는 모습으로 만개를 해서 올려봅니다 호접란 (胡蝶蘭)은 마치 나비가 날고 있는 것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자연에서는 나무에 착생하고 살면서 색도 다양한 색들이 많아요 노란,보라, 하얀색,진자주빛,점박,등등 1, 쥬피터 ,호접란 작년 22년 5월모습 호접란은 공기정화 능력이 있고 꽃이 화려하고 색상도 다양해서 서양란 중에서 왕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위대한 꽃입니다 그래서 인테리어용이나 개업, 승진등의 축하 용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인기가 많은 꽃이죠 작년에도 두 줄기 꽃대였는데 올해도 두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