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바탕에 진초록의 무늬가
선명하고
고급스러운 잎의 이미지가
아름다워서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높은
송 오브 인디아 소개해 볼게요~^^
드라세나 식물인 송 오브 인디아`
백합과에 속하는
관목성 관엽식물입니다.
원산지는 아프리카,인도,스리랑카,등
자생지인 열대식물로
"맛상게이나"라는 다른 이름도 있어요
원명은 송 오브 인디아이며
인디아는번영, 영광 등을 뜻하고있어
개업 이전 축하용으로
적합한 관엽식물입니다
잎의 형태는
좁은 칼 모양이고
잎의 무늬가 줄무늬이며
녹색,연두색,금색,노란색의 색이 다양해요
키운지 3년후의 2015년의 사진
10 여년 전에
아주 작은 포트 분 사다 키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후 3년여 키운 모습의 사진입니다
2015년 이후
8년후의 모습 현재 입니다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잎 줄 무늬가
노란 바탕에 진 초록색의 무늬가 선명하고
화려해서 고급 스러운 느낌이 들고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있는 식물입니다
송오브 인디아는
드라세나 중
가장 인기 있는 소형종으로
화분에서 키우면 멋스러움이 가득 느껴집니다
보통 환경이 안 좋아도 잘 자라며
실내에서 무난하게 자라며
일반 가정에서 매우 인기가 높아서 많이 키워요
빛이 많이 들지 않아도 잘 자라지만
빛이 부족하면
잎이 좁아지고 생기가 없고
빛이 있는 쪽으로 기울어요
멋스러움이 가득 하지요~~
잎의 아름다운
줄무늬가
산뜻한 느낌을 주고
노란색과 초록색의 조화로움이 멋진 식물이지요
새잎이 나오는 모습도 예쁘죠~
새잎은
노란색으로 나오다가
서서히 연 베이지색으로 바뀌어요
키우기....아 열대 식물 이므로 추위 에 약 하기 때문에
반 음지에서도 잘 견뎌 강한 생명력이 있어 키우기 쉬운 식물 입니다
물주기.... 겉 흙이 마르면 충분히 주는데
거의 아파트 실내 에선 일주일 에 한번 듬뿍 주면 되어요
물이 부족 하면 잎 무늬에 기미 가 끼고
건조 하면 응애가 발생해요
과습이 심하면 부패,시들음,잎반점이 나타나요
비료...봄 가을에 규칙적으로 주며 겨울에는 주지 않아요
온도...16도~20도
겨울 최저온도 5도
습도...40%~70%
병충해...응애,깍지벌레
번식,,삽목,가지치기
꽃 말...번영..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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