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샤르샤르의 하늘 정원

하늘정원/다육이들

스투키~

샤르샤르 2022. 10. 13. 20:15

스투키는

공기 정화 능력 도

산세베리아 보다 3배정도로 뛰어나고

음이온 발생도 많아

실내에서 두고 키우고

크게 유행을 타지 않아

개업식,집들이 선물로 금전수(돈나무)와 함께

인기 있는 식물입니다.

스투키

스투키 산세베리아는

길다란 나무 막대와 같은 원통형 모양이 쭉쭉 뻗어 있는 모습이고

스투키는

뿌리 부분에서 부채 모양으로 자란 모습 이랍니다.

해외 에서는 스네이크 플렌트 (Snake Plant)라고도 부른데요

뱀 모양이 보여서 그런가요? ㅎㅎ

스투키는 다육이과로

산세베리아의 한 종류 랍니다.

경우에 따라서 스타키,스터기,스투기라고도 불러요

스투키는 산세베리아 보다

공기 정화 능력이

3 배 더 뛰어난다 해요

자구가 엄청 많이 생겨요

완전 출산드라 이지요`ㅎ

5년전 딸이 어버이날 선물로 준 스투키인데

자구 분양을 20개 정도는 했나봐요

지금도 또 자구 분리 시켜줘야겠어요

물 빠짐이 좋은 흙에 심어야 해요.

다육이과 이지만 해가 없는 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추위에는 약 하므로 15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 해줘야해요.

겨울찰에는 거의 자라지 않으니 소량의 물을 주어요

겨울에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어서

고사하니 그늘에 두고 가의 물 주지 마셔요

밤에 산소를 내 뿜어

침실 옆에 놓으면 음 이온을 뿜어 내어

전자파 차단 효과가 뛰어 납니다,

2년전 자구 분리하여 키운 아이들..

처음엔 거의 자라지 않는듯 해요

1년후 부터는 잘 자라면서 잎이 둥글게 만들어져 가요

자구를 분리하여 키울때는

믾은 양의 햇빛과 적당한 량의 물을 필요로 하므로

햇빛과 물이 모자라면 잎이 비실거리고 웃자라서 가늘어요

그늘에 두지 말고 창가 쪽에서 키워요

오동통하니 멋진 모습이지요?

원래의 모체에서

빼꼼히 자구를 또 달고 나오네요?

아이구야~

산모가 아기를 출산 하듯이요

뚫고 나오는 모습이 신기해서 찍어 보았어요.ㅎㅎ

​**

*

 

키우기...직사 광선을 피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키우며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실내에서는 형광등 불빛 만 봐도 잘 자라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워요.

물주기..오동통해서 물을 머금고 있어서 한달에 한번 흠뻑 주셔요.

            물 준 후엔 꼭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셔요.

            봄 가을엔 성장기 이므로 조금씩 자주 물 주어도 좋아요.

온도...겨울철 온도는 최저 15도 이상..

          봄 가을에 왕성하게 성장해요

꽃말..".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