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연봉이 가족을 소개 합니다...
엄마와 세 자매가 사이좋게 살다가 동생둘은 시집을 갔어요...
오손 도손 희희낙낙 재미나게 살았죠!
엄마의 보살핌이 투철하여 무럭무럭 많이 자랐는데 엄마는 외로웠어요..
어연님 께서 외로운 엄마와 사돈을 맺는다 하고선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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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6-05 | 조회수 : 110 | 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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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세 자매가 사이좋게 살다가 동생둘은 시집을 갔어요...
오손 도손 희희낙낙 재미나게 살았죠!
엄마의 보살핌이 투철하여 무럭무럭 많이 자랐는데 엄마는 외로웠어요..
어연님 께서 외로운 엄마와 사돈을 맺는다 하고선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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