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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다육이들

연봉이가족

샤르샤르 2008. 6. 6. 01:38
 
울집 연봉이 가족을 소개 합니다...
엄마와 세 자매가 사이좋게 살다가 동생둘은 시집을 갔어요...
오손 도손 희희낙낙 재미나게 살았죠!
엄마의 보살핌이 투철하여 무럭무럭 많이 자랐는데 엄마는 외로웠어요..
어연님 께서 외로운 엄마와 사돈을 맺는다 하고선 소식이 없네요?



연봉이 세자매의 모습입니다..
제 각각 멋을 부렸죠?



큰언니 연봉.....아직 미혼입니다..
멋쟁이 이지요..



둘째 연봉이 .키가 크죠!
시집가서 아기 하나 있어요...보이시죠?



막내 연봉이. 아담하죠!
막내도 시집가서 아기 하나 있어요...
오른쪽에 있네요...



외로운 엄마 연봉이.
며칠전 선 봤는데 어연님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어요...

날짜 : 2008-06-05 | 조회수 : 110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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