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8-05-03 | 조회수 : 71 | 추천수 : 0 |
계절의 여왕인 5월이 닥아 왔어요..
어린이낭 어버이날 스승의날... 그중에 어버이날은 빼놓을수 없는 날이죠..
진자리 마른자리 갈라 잘 키워 시집 장가 다 보내고 나니 건강이 안좋으셔서 걱정입니다...
시집 친정 합하여 유일하게 살아 계시는 울 친정엄마.....
유난히도 꽃을 좋아 하시니 카네이션을 모듬으로 심어 서 건강의 선물과 함께 �아 뵈울려구요..
80평생 을 자식 걱정 하시며 사시는 울 엄마 ...
엄마! 이 꽃을 보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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