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십자성 모습이 작년7월경에 모습과 비교해보니
정신이 하나두 없어요....
구석에 놔두고 관심없이 내버려둔 흔적이 역력하네요...
웃 자라기도 하고 물은 들었는데 이쁜 건지 ...정신 없는건지... 분간하기 어렵네요...
들에 내버려둔 잡초 같아요.....
08년 7눨 7일의 모습...
현재의 모습...
남십자성 모습이 작년7월경에 모습과 비교해보니
정신이 하나두 없어요....
구석에 놔두고 관심없이 내버려둔 흔적이 역력하네요...
웃 자라기도 하고 물은 들었는데 이쁜 건지 ...정신 없는건지... 분간하기 어렵네요...
들에 내버려둔 잡초 같아요.....
08년 7눨 7일의 모습...
현재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