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님의 소중한 선물을 이제야 분갈이 햇어유.~~~
시간에 쫓기다 보니 늦었네요...
밤 늦게 야밤에 올빼미마냥 베란다에서 쪼그리고 흙장난 한 결과를 보고 해야지요...
어때요?
나의 솜씨가요?
분이 없어서 이리 저리 옮기고 안 자라는건 화단에 심고 비좁은 베란다에서
엉딩이 옮기는것도 힘들었지요....
잘 자라 예쁜꽃을 피우는것이 보답하는 길이겟지요?
함박님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잘 키울게요....^^
세덤..
걸이분에 심어 봤어용...어때요? 이쁜가용?
옆에서 본 모습..
송엽국
보라수국.. 위.. 아래.. 두 그루..
홍초롱..
분갈이하고 물도 안주고 사진 부터 찍는 바람에...ㅋㅋ
당아욱...
늦게 분갈이 하는 바람에 아랫잎 세장은 누렇게 되어 떼어 냈어요....
꽃이 분홍 보라꽃으로 이쁘던데 언제 커서 꽃을 볼까요?
무늬 돌나물..
페리지....
꽃이 넘 이쁘던데요? 언제나 꽃을 보려나?
벌써 새삭이 나오고 있어요...
엔젤 트럼펫..
또 한 그루는 큰 화분에 심어서 무거워서 안 올라왔어요....
층층이..
워터코인..
마땅한 수반이 없어서 유리 수반에 넣고 예쁜오리..개구리..악어 ..등등하고 같이 놀고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