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캉이~~
일년전 바닥에 기는 아이 들여다 쑥쑥 키웠더니만~~
하늘 높은줄 알고 한 없이 쭉쭉 올라가고 있어요~~
어디까지올라가나 두고 볼거야요~~`
예쁜 얼굴이 붉으스레 홍조를 띄더니만~~
다붉게 물 들이면 한결 미인의 캉캉이 되겠지요?
그런데 ~~~
저 키큰 아이를 잘라야 되나요?~~~ 기냥 둬야 되나요?
캉캉이~~
일년전 바닥에 기는 아이 들여다 쑥쑥 키웠더니만~~
하늘 높은줄 알고 한 없이 쭉쭉 올라가고 있어요~~
어디까지올라가나 두고 볼거야요~~`
예쁜 얼굴이 붉으스레 홍조를 띄더니만~~
다붉게 물 들이면 한결 미인의 캉캉이 되겠지요?
그런데 ~~~
저 키큰 아이를 잘라야 되나요?~~~ 기냥 둬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