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옹~~
한송이의 흙장미라고 불러도 될거 같죠?
두빛님이 주신 분에 옮겨 놓고 한 컷 자랑해 봅니다~~
넘 아름답게 붉은빛이 감도는 고사옹이 새 옷을 입혀 놓으니 더 분위기가 살아오네요~~`
하엽부터 물이들어 고운색이 되었는데~~~
정 가운데는 아직도 푸른빛이 남아 있어요.~~
명당자리에 옮겨놓고 달달 여름해에 구우면 멋진 고사옹이 되겠죠?
고사옹~~
한송이의 흙장미라고 불러도 될거 같죠?
두빛님이 주신 분에 옮겨 놓고 한 컷 자랑해 봅니다~~
넘 아름답게 붉은빛이 감도는 고사옹이 새 옷을 입혀 놓으니 더 분위기가 살아오네요~~`
하엽부터 물이들어 고운색이 되었는데~~~
정 가운데는 아직도 푸른빛이 남아 있어요.~~
명당자리에 옮겨놓고 달달 여름해에 구우면 멋진 고사옹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