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옹~~
지긋지긋한 장마는 안 지나가고 매일 짜증 스러운 날만 지나게 되네요...
다육이들이 해가 안나온다고 진저리를 치면서 야단 법석이래요...
물러서 가는 아이가 또 생기고...이 고사옹도 이쁜 모습 다 어디로 가 버리고 ...
데모 하나봐요...
빨갛게 익은 모습이 그리워 지지만 ~~
다시 물들기를 기두리면서~~~~
고사옹~~
지긋지긋한 장마는 안 지나가고 매일 짜증 스러운 날만 지나게 되네요...
다육이들이 해가 안나온다고 진저리를 치면서 야단 법석이래요...
물러서 가는 아이가 또 생기고...이 고사옹도 이쁜 모습 다 어디로 가 버리고 ...
데모 하나봐요...
빨갛게 익은 모습이 그리워 지지만 ~~
다시 물들기를 기두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