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몰라요...
작년에 s카페에서 나눔 받은건데....
흐늘거리고 몸체가 쪼글 쪼글거려 죽은거 같아 구석에 모셔? 놓고 지켜보았는데...
이렇게 이쁘게 모습을 보여 주네요...
솜뭉치 같이 보들보들하구 통통해 보여 봐 줄만해요...
이름을 아시는님 안 계시나요? ㅎㅎ
아마도 운산님은 아실거 같아요,,,^^
이름을 몰라요...
작년에 s카페에서 나눔 받은건데....
흐늘거리고 몸체가 쪼글 쪼글거려 죽은거 같아 구석에 모셔? 놓고 지켜보았는데...
이렇게 이쁘게 모습을 보여 주네요...
솜뭉치 같이 보들보들하구 통통해 보여 봐 줄만해요...
이름을 아시는님 안 계시나요? ㅎㅎ
아마도 운산님은 아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