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다육이들
흑취설송~~
돼지등에 붙어 기어 다니던 흑취설송이 어느날 보니 바딱 일어서더니만...
웃자라 버렸어요...
잉~ 잉~~
도대체 이 긴 장마에 몸 망가진 다육이가 한 둘이 아니얘요...
전혀 취설송같지 않게 푸르딩딩 에다가 키만 멀대 같구~~~
이를 어쩐담?
아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