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울집의 창~~종류중에 제일 우두머리인 왁스~~
거대한 몸매를 한껏~ 자랑하고 있어요...
예쁘게 물들고 있어
젤~` 이뻐해 주는 아이중의 하나랍니다....
처음에 들였을때
뿌리가 거의 없이 짧아서 흙위에 꽃아 놓았더니
잎장이 흙에 닿아 물러서
뽑아서 무른잎 떼어내고 사 나흘 바짝 말린후
다시 심은 아이라서 더 정감이 가는거 같아요...
휴우~~
고생한 흔적 없이
잘 자라 자리 잡고 미쁘게 커서 넘 행복한 마움입니다...
예쁘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