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빠레~~
왜? 이름을 빵빠레라고 부르는지
키우면서도 궁금하다...
전혀 빵빠레하곤 거리가 먼 아이인데~~
제법 목대가 휘어지고 늘어지고
조금은 폼이 잡혔다....
솔방울처럼
몽실거리고 오동통하니 귀엽구...
아가야들도 바글거리고....
더 많은 식구가 들어서면 빵빠레를 울리려나?
ㅎㅎㅎ
빵빠레~~
왜? 이름을 빵빠레라고 부르는지
키우면서도 궁금하다...
전혀 빵빠레하곤 거리가 먼 아이인데~~
제법 목대가 휘어지고 늘어지고
조금은 폼이 잡혔다....
솔방울처럼
몽실거리고 오동통하니 귀엽구...
아가야들도 바글거리고....
더 많은 식구가 들어서면 빵빠레를 울리려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