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칸서스~
올해도
어김없이 꽃을 보여 주는군요..
봄이면 하얀
꽃을 보여주다가
꽃이 지면 파란 열매가 달리고
가을이면 빨간 열매가 맺는 피라칸서스..
천냥금 열매와 넘 흡사하여
구분이 전혀 가지않는 빨간 열매..
꽃 핀거 만큼
빨간 열매가 달리니 관상용으론 아주 적격..
아직도 빨간 열매가 떨어 지지 않는 상태에서
꽃을 보여 주네여~~
4월 10 일의 모습..
급속도로 만개를 했네요..
아래 빨간 열매가 작년에 꽃 핀후의 열매..
아직 그대로 달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