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니아~~
느무느무 화려한꽃~~
함박님의 블럭에서 작년엔가?
여러종류의 색상의 가자니아를 본 기억이 있는데~~
해바라기를 닮은듯~~
노오란 색상의 가자니아가
눈을 현혹시키는군요...
오늘~
연휴가 끝나가고~
비는 오락가락~~
불쾌지수는 높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갑자기 반팔을 입고...
어휴~` 더워~~
조금은 짜증스런 기온에~`
오늘도
가자니아와 함께
해바라기 미소를 보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맞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