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그칠줄 모르고 퍼붓기 시작하고
습도가 높아
다유기덜 관리하기 힘드시죠?
통풍이 잘되어야 깍지와 벌레의 습격을 막는데~~
종 잡을수 없는 기온차에 불 감당입니다..
그 중에서도 꽃을 보여 주는 기특한 다유기~~
두빛님 울집도 복랑꽃이 피었어요..
두빛님이 보내주신 복이 주렁주렁 매달린 복랑이요..
기존에 있는 복랑도 조만간 꽃이 필거 같구...
미소짓는 복랑꽃과 함께~~
오늘도 즐건 하루!!!
또 다른 복랑꽃도..
↓
터질듯한 모습도 귀엽죠~
부영꽃도~
살멘토사 꽃도...
장마비가 그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거 같고...
강한 햇살에
다유기 관리에 또 걱정이겠죠~~
벌써 7월도
두번째 주말이 닥아 오네요..
어서 빨리
장마가 도망가듯 빨랑 가 버렸으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