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화장한 아이들~

 칼바람이 불었던

 겨울도~

이제는 서서히 물러 날 기세인거 같아요..

베란다에 있는 다유기들이

올겨울 걱정이 되었지만

무탈히 잘 지나고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다 보니 곱게

화장을 한 애들이 눈에 띄네요...

우리

다같이 이름을 알아 맞추어 볼까요?..

ㅎㅎㅎㅎㅎ

 

1번..당인.

두빛님이 보내 주신거..

아주 예뻐요..ㅎㅎㅎ

 

 

 2번..호접무금.

 

 

 3번..오팔철화

 

 

 

 4번..초연철화

 

 

 ]

 

 

 5번..오팔 아가

 

 

 6번..오팔.

 

 

 7번..초연.

 

 

 8번..구미리

 

 

 9번..토세이도..

깜순맘님이 보내 주신거...

그나저나 깜순맘님은 잘 계신가요?

궁금하네요...

 

 

 10번..홍공작.

 

 

 거실안으로 들인 다육이들은

완전 딩딩이 수준..

 

 

 

 

 

 11번..자만도

 

 

 12번..청성미인

 

 

 13번..석연화

 

 

 14번..오팔

 

 

15번..프란세스 펄.

보라님이 보내 주신건데프릴이 어데루 다 더망 갔어요...

 

아궁~~

물이 빠질줄 알았는디~~

예쁜 모습으로 간직하고 있어

넘 좋아요...

아스님~

빨랑 오셔서 이름 알아 맞춰 보세요..

ㅋㅋㅋ

*

*

인젠 영하로 내려가는 혹독한 추위는 없겠죠?

꽃 소식이 오는 봄을 맞이해서

담엔 꽃을 올려 봐야쥐~~~

오늘도 유쾌한 하루 되세요~`^^

 

 

*정답 적어 두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