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무의꽃 외~~

 따사로운 햇볕아래

산이나 들엔

온갖 꽃들이 피어나고

아름다운 모습의 꽃들이

반기는 가운데

벌써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했네요~~

헉~

이렇게 세월이 빠를수가요?

신년들어 벌써 5월을 맞이 했는데

그 동안 무얼 했는지

세월만 보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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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도 꽃들이 손짓하고

예쁜 모습 보여주고 있어요..

같이 구경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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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무의 꽃`~

 

 

백은무의 아름다운 모습이어요..

초창기에 꽃 한번 보여주고

5년만에

꽃을 보여 준

얄미운 꽃

잎장은 하얗게 은빛가루를 뿌려 놓은듯 

여여쁘더니만

꽃은 더할나위없이 아름답고 예뻐요..

 

 

 

 

 

 

 

 

 

리틀쨈의 꽃 

 

 

 

 

빨간 꽃기린

아스님이 보내준 손가락 마듸만한 크기가

마니 자랐죠?

꽃이 줄기차게 피어요..ㅎㅎ 

 

 왁스의 꽃대~

헐~

얼마나 긴지 하늘을 찔러요..

저렇게 길게

꽃대가 나왔는데도

쥔장은 모르고 있었다는..ㅋㅋㅋㅋ

 

 

금황성의 꽃~

 

 

수. 옵튜사.정교.등등의 꽃

한결같이 똑같은 모습들~ 

 

 

수

산호유동(자트로바)의 꽃.

잎은 어디로 다 도망가고

꽃만 .ㅋㅋㅋ

 

 

 

파필라리스ㅡ의 꽃~

얼마나 마니 피었는지

분가득이어요..

 

 완전 고추모양? ㅋㅋㅋ

 

 

 

 박화장의 꽃~

야는 철도 모르게 꽃이 피네요..

초겨울에 다른 애덜은 꽃을 보여 주었는데~~ㅋㅋㅋ

 

 

노오란 별같은 모습이 예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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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엔

어린이날.. 어버이날..스승의날..석가탄신일..

모두가 바쁜 일정을 보내야 하는 철이죠~

낼은 어버이날인디~

인젠 찿아갈 부모도 안 계시고~

오는 일요일에

양가 부모님들 산소에

인사 드리고 찿아 뵈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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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올만에 블럭에 오니~

웬지 서먹서먹한 느낌마저 드네요..

한번 올때마다

자주 블럭에 불 켜야지~

하곤 또 두문불출~~

인젠

자주 열분들 보러 올게요~

올만에 샤르 문안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