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12월만 되면
어김없이 게발이꽃이 만발 하지요..
울집엔 하양이 게발이가 먼저 피어났어요..
하얀 나비가 날아 다디듯~
아름다운 자테에
볼 수록 감탄을 합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만끽 하기 위해서 거실로 옮겨 놓고 감상을 ~~
틸란 꽃은 계속 피고`지고`
또 피고~ 같이 감상 해요..ㅎㅎ
란꽃도 금방 꽃 봉오리가
터질려 해요..
행운목도 올해에도
어김없이 또 피네요?
내년엔 향기와 더불어 꽃이 활짝 피겠죠?
*
*
요래 어여쁜 꽃들이 만발했음에도
샤르는
포스팅도 이제야 하는군요..
게을러서~ㅎㅎ
왜케 바쁜 나날인지요?
벌써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세월만 지나가 버리고~`~
누가 세월좀 붙잡아 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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