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한지 오래 되어서 잘 자라지도 않고 말라서
아랫잎 다 제거하고 다시 분갈이 한 모습이어요..
물들면 어여쁜데 다 빠지고 파랗게 딩딩이가 되어 버렸네요..
엄청 풍성한 모습이었는데~`
쥔장의 무관심 속에서 잘 자라지 못해 조금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사랑 듬뿍 주기로 약속 했어요..ㅎㅎㅎㅎ
분갈이 한지 오래 되어서 잘 자라지도 않고 말라서
아랫잎 다 제거하고 다시 분갈이 한 모습이어요..
물들면 어여쁜데 다 빠지고 파랗게 딩딩이가 되어 버렸네요..
엄청 풍성한 모습이었는데~`
쥔장의 무관심 속에서 잘 자라지 못해 조금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사랑 듬뿍 주기로 약속 했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