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다육이들
홍치아~~
물이 드는건지...빠지는건지...도대체 알수 없는 정체이네요....
정신 없이 지 멋대로 자라 볼품은 없어도 색이나 이쁘게 물이 들던지.....
죽~` 훑터 버릴까? 놔 둘까? 고민하다가...
환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청문회에 나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