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빵큰 얼큰이 연봉이가 꽃을 피우네요...
엄마의 얼굴이 15cm정도 이구 옆의 큰 아가가 8cm 정도 되니까
꽃대도 엄청 커서 무거울 정도지요..
무슨 꽃이 피는지 볼려니 봉오리가 얼굴에서 내민지 달반은 넉히 된거 같아요...
꽃대가 저 정도 자랏으니.....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꽃이 별루 안 이뻐요....
용월이나 카르포니아꽃하고 비슷 해요...
대빵큰 얼큰이 연봉이가 꽃을 피우네요...
엄마의 얼굴이 15cm정도 이구 옆의 큰 아가가 8cm 정도 되니까
꽃대도 엄청 커서 무거울 정도지요..
무슨 꽃이 피는지 볼려니 봉오리가 얼굴에서 내민지 달반은 넉히 된거 같아요...
꽃대가 저 정도 자랏으니.....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꽃이 별루 안 이뻐요....
용월이나 카르포니아꽃하고 비슷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