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울 손녀딸 돐 진치였어요...
페미리 레스토랑인 아웃 백에서 조촐하게 생일을 맞이했죠!
손자 손녀들 다 모이니 정신이 하나두 없어요...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을 보면 나이 한살 더 먹고...
즐거움도 있지만 ~
오랜만에...
하루종일 아들 딸 사위들과 손자 손녀들 같이 지내니
그저
흐뭇하기만~~
즐거움도 두배...기쁨도 두배...
즐건 하루를 보냈어요....^^
케잌이 넘 이쁘죠?
커다란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는 모습이
그저 어여쁘기만하다...
지난 12. 16일에 돐 사진 찍었을때...
동생 사진 직을때 손자도 한 컷~
손자 손녀 총 집합....
골고루.
맛난 음식 먹은후에....
셌째딸 가족사진.
예쁜 손자..
예쁜 손녀..
돐잔치 거의 끝 뮤렵 무엇을 잡을까?
궁금했는데...
연필을 잡고 놓질 않아서..
ㅋㅋㅋ
공부 잘 하겠죠? ㅎㅎ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
훌륭한 여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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