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장작구이~~

일욜날은 (2. 21. )

울 랑이님 생신날~

아들 딸들과 사위 손주들과 함께

오붓하게 점심 식사를

양수리 가기전에(6 번 도로) 

음식점이 즐비한 곳에 오리 장작구이 집엘 갔어요...

(전국에 체인점이 많고 이곳이 본점 이래요..)

넓은 대지에 오리 장작구이... 돌판구이.. 진흙구이가

나란히 있는데

신관은 돌판구이 별관은 진흙구이 본관은 장작구이로 되어 있어

엄청 붐비는곳에 갔어요...

맛도 특이하고 장작으로 구이를 셋트별로 나오니 입맛대로 먹을수 있고

오리.. 삼겹 .. 갈비구이..가 셋트메뉴..가 28000원.

네명이서 실컨 먹을수 잇을 정도이니

그다지 비싼건 아니므로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줄 지어 찿는곳...

식사후 주변 경관을 운치있게 해 놓아 차를 마시며

가족들과 환담을 나누며 희희낙낙 할 수 잇는 공간이 여기 저기 많기도 해요..

거의 장작으로 만들어 놓아 이채롭고

특이한 음식점으로 가 볼 만한곳이랍니다.....

 

뒤에 보이는 곳이 본관~

운치 만점~~

전 이런곳이 참 좋더라구요..ㅎㅎㅎ

 

 

 

 

장작을 쌓아 놓고

 가운데에서 장작을 피우고 차를 마실 수 있는곳~~

사랑방 즉 아이스크림과 차를 마실 수 있는곳으로

 올라 가는곳도 나무와 장작으로 계단을 만들어 놓았어요...

 

 

 

 

 

 

 

 

저 멀리 팔당 댐 끝 줄기가 보이고...

 

 

 

 

 

울 손주들~~

맛나게 오리구이 먹고 뛰어 놀다가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며 한컷~~~치즈~~`

완전 아이들 세상이다

얼마나 좋아라 하던지~~

한번쯤 가 볼만한 곳 이긴 하지만~`

교통이 넘 멀고 주차장이 넓지만 차를 수용할 수가 없을 정도로 붐비고

대략 100 여대는 세울수 잇긴 하나~

1 시간정도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점~~

예약을 절대 받지 않는점~~

에궁~`

먹는것도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