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봄도
변덕 스런 날씨 관계로
훌쩍~지나가고~
마음 정리겸~
다육이들을 이리 저리 자리 이동을 대폭 했어요..
.일욜 오전엔 관엽이 베란다를~
오후엔 다육이덜을~
아이구` 허리야~
마음에 썩~들진 않지만
그런대로 봐 줄만 한가요?
사진은 일욜 찍어 놓고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자랑질? 해요..
어때유? ㅠㅠㅠ
울 아가들 인물이 훤~ 한가요? ㅎㅎㅎ
하루종일 놀아 주니 기분이 좋은가봐요...
방실방실 웃는거 같죠?...ㅋㅋㅋ
특미인꽃이 살짝~ 고개를 들고
웃고 있어요~`
두빛님이 보내 주신 희성~~
많이 자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