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유기덜을
키우다 보면 웬지 국민이가
썩 마음에 와 닿는다...
사랑스럽구...
잎꽂이도 잘 되구..
무럭무럭 잘 자라구...
병치레도 없구...
나름대로 수형도 잘 만들구...
오~~`
사랑스런 국민이
만세!!
*
수형 시리즈...제 1탄!
프리티..
완전 밭뙤기...
곱게 옷 갈아 입을려하니 이뿌넹~`
발디..디
앗~
흔들렸다..수전증이 생겼나?
발디가 쥔장이밉다 하네요.. ㅎㅎㅎㅎ
애심..
푸르딩딩이로만 있으니~~
빨갛게 익으면 포도송이로 착각하고 따먹을까봐?
잎꽂이 용월.. 2년차..
제법 어른티를 내려고 하죠?
부영..
곱게 라인만 그려줘도 좋으련만~~
용월..5년차..
지멋대로의 수형들이지만..
얼마나 더 멋지게 자라는지.
내비두고 키울래요...
쟈들이 설마 자라서 부산까지
가겠어요?
혹? 돌이님이나 하늬바람님댁으로 갈까요?
하하하
*오늘도 즐건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