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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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꽃과의 일상~

샤르샤르 2014. 10. 17. 11:03

꽃 들과의 하루생활~

오늘도 변함없이 또 하루가 시작 이어요..

역시 문을 열면 반기는 꽃들~

지친 하루를 이 꽃들이 위안을 해 주며

환자들과 웃음의 대화를 나누게 해 주네요..~

올만에

꽃과 함께 인사 드려요..^^

 

 

 

 

역시 장미는 아름다워~

향기도 끝내주고~

 

가을의 꽃

 국화도 향기가 좋구요~

 

 

 

온시디움~

어여쁜 란도~

활짝 웃음을 띄우고~

 

 

 

 

 

꽃 모양도 특이 하지요?

향기는 엄써요..ㅎㅎ

 

와~~철골소심

 란도 힘을 북 돋아 줘요..향기는 은은한 향~

책상앞에서 늘~ 반기죠

 

 

 

노오란 학이 나래를 펴고 날아 가듯이~~

넘 예쁘죠?

*

*

너무 대문이 닫혀 있어서~~ㅋㅋ

오늘은 활짝 열어 보았어요..

날씨는 화창하고~

조석으론 쌀살하고 낮엔 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힘차게 열어 보아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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