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훌쩍
지나가 버리고
벌써 6월도 중순 이네요..
올만에 나들이~~
6월 6일 현충일에
약사들 친목 모임을
인천 차이나 타운으로 갔어요..
완전 중국에 온 느낌..
유사하게 거리를 잘 만들어져 놓았더군요..ㅎㅎ
입구.
먹거리도 많고~
여기에 와서 공갈빵릉 안 먹고
그냥 갈 순 없죠~~ ㅋㅋㅋ
벽화를 아주 근사하게 해 놓았더군요..
길 거리의 화단을
아주 예쁘게 해 놓았어요..
어딜가나 꽃만 보면 안 찍을수 없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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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차이나 타운을
구경하고
허기진 배를 채울 시간~~!!
와~~
60 반상이 나오는 횟집으로~~
입구에 커다랗게 사진이 걸려 있어서 찰칵~
저 사진의 반찬이 다 나오더군요..
계속 나오므로 사진을 다 찍지 못함~
랍스타 까지~
5 종류의 회`
흠~~ 침 넘어가쥬~
나오는데로 다 못 먹겠더군요...
배가 불러서~
매운탕까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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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젠 월미도로~
비가 부실부실 오고배 시간이 1시간을
기다린다 해서
포기하고 우리 일행은 노래방으로~~`
신나고 즐겁게
하루를 즐기고 돌아 왔지요...
완전 스트레스 뻥~~~
날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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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나면 우리들의 정모 모임이 있는 날이죠..
또 한번의 스트레스를 뻥~~
날릴 기회가 있어서
넘 좋아요..
기대해도 되겠죠?
모든님들 처음 뵙는 기회라
마음이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