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훌쩍
지나가 버리고
꽃 피고 새가 우는 3월이 왔어요...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 난다는
24 절기중의 하나인 경칩도 지나가고...
화창한 봄날입니다
울 님들도 동면에서 깨어나
활기차고 즐거운 봄을 만들어가야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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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해말리아가 꽃을 보여 주네요..
한달여 조금씩 자라서 언제 꽃 피나?
기다렸더니 요즘에 활짝 만개를 했어요..
해를 좋아해서
해족으로만 자라다보니 갸유둥~~해진 해말리아
나름 수형이 그럴듯~` 하네요? ㅋㅋㅋ
참으로 여여브게 피어나지요?
잎도 아름답지만
꽃 또한 하얀 나비가 날아 다니듯~합니다
화려한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하나 둘씩 꽃을 보여 주겠죠? ㅎㅎ
아스님`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겠쥬???
샹젤리아 꽃이 언제? 필지요? ㅎㅎ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따뜻한 주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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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들어서는가? 했더니
벌써 상반기가 다 지나가고 있어요..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따뜻한 주말 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