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넘 이쁘죠?
누가 이 아이를 잎꽂이라고 생각할까요?
나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주 듬직하고 어여뻐요..ㅎㅎㅎ
잎꽂이하고 창가에 방치 일년이면 저 모양으로 변신 한답니다
물까지 곱게 들어 화분이 비좁아 분갈이 해 주었어요.,,ㅎㅎㅎ
사랑 스러운 아이 ~~이름은 까 묵었어요..ㅠㅠㅠㅠ
분갈이 하는데 용월이가 세 들어 사는걸
그냥 같이 살라고 같이 옮겨 주었어요..
나가 살라하면 용월이가 비질까봐요..ㅋㅋㅋㅋㅋ
나중에 분가 시켜 줘야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