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레전에 들인 아이라 애지중지 키워온 파랑새
잎꽂이도 잘 안 되고 자구는 더잘 안 달고 잘 안 자라요...
조금은 거만한 아이이죠..
뽀오얀 분칠한 모습이 정겨웁게 느껴지지요?
날아가는 새 모양 같다 하여 붙여진 파랑새 라는데요?
오동통 이쁘죠??
아스님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요..ㅎㅎㅎ
'하늘정원 > 다육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이~ 세설~! (0) | 2020.12.22 |
---|---|
백모단~ (0) | 2020.12.18 |
데코라금과 흑괴리~ (0) | 2020.12.14 |
분갈이 해준 이쁜이~ (0) | 2020.12.12 |
애심? 을녀심? (0) | 2020.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