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세설~
세설이란 "가늘게 흩날리는 눈"을 세설이라 한다는데요
새파란 잎위에 하얀 눈이 내려와 앉은듯~~
특이한 잎장이지요..
잎끝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지나치다가 간혹 찔려요
구석에 쳐 박혀 있어 잘 안자라서 다시 분갈이 해주고
누런잎도 따주고 관심을 가져주면 자구 하나 달아 줄까요?
요리 조리 돌려
찍어 보아도 그 모습이 그 모습이네요. ㅋㅋㅋㅋㅋ
다육이 세설~
세설이란 "가늘게 흩날리는 눈"을 세설이라 한다는데요
새파란 잎위에 하얀 눈이 내려와 앉은듯~~
특이한 잎장이지요..
잎끝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지나치다가 간혹 찔려요
구석에 쳐 박혀 있어 잘 안자라서 다시 분갈이 해주고
누런잎도 따주고 관심을 가져주면 자구 하나 달아 줄까요?
요리 조리 돌려
찍어 보아도 그 모습이 그 모습이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