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분 두개에서 키웟던 것을 합석하고
큰집으로 이사 시켜 주었어요..
.무럭무럭 잘 자라라구요~~
곰의 발톱 처럼 생겼다 하여 웅동자(熊童子)라고 하며
몸의 전체가 보송보송한 털로 뒤덮혀 있어요.
월토이처럼 귀여운 아이이지요..
웃자라고 발톱끝이 갈색점박이 가 다 없어졌어요..ㅠㅠㅠㅠ
번식력이 아주 좋아 많이 풍성해졌지요.ㅎㅎㅎ
웅동자 꽃을 피운적 있어서 찿아보니 이사진이 있었네요?
1917년 8월 17일~~ㅎㅎㅎㅎ
거목이었는데 ~~~^^
다 잘라서 다시 삽목한거 같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