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하다가 꽃 만 보면 즐거움에
나도 몰래 사진을 찍고 만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꽃 들이 없었으면 얼마나 황량 할까?
생각 하면서~~
모든 시름을 잃어 버리고 꽃을 보는 즐거움은
무엇 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으니 말이다'
오늘도 산책 하며 또 꽃을 담아 보았다
계란 노른자 위 와 닮았다 하여
계란 꽃 이라고도 불리운다
벌이 열심히 꿀 을 채취 하는 모습에 찰칵~~ㅎㅎ
요즘 대세 인 넝쿨 장미
곳 곳에 장미가 널려 있어서 눈을 현혹 시킨다
향까지 그윽 하니 ~~
이 아름 다움을 무엇 과 비교 할수 있을까?
노란 별 처럼 아름다움이 넘치는 꽃 들이
수술과의 조화로움 이 돋 보인다
형형 색색의 아름다움이 한 송이 에서 다 피우며
아름다움이 넘쳐 나는 란타나
완전 다 피면 아름다운 꽃 공의 모습이 현란하다
빨간 치마에 하얀 저고리를 입은 거 처럼
아름다운 자태의 세이지 꽃
볼 수록 귀엽다..
페츄니아 꽃 모습이 참으로 다양하다 | 색의 조화로움이 돋보여 눈이 호강 해요.. |
각양 각색의 꽃 들 구경 잘 하셨지요?
초 여름의 문턱에서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서
그저 감탄사 만 연발 하면서
잠시 넋 을 잃고 바라 보다가
발걸음을 재촉 한다
계절 의 여왕 의 달 5월의 마지막 날~~
꽃들과 함게 한 5월을 아쉽게 보내며
새로운 6월엔 더욱 더 행복한 날 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 하기까지~~ (0) | 2022.08.25 |
---|---|
당진..짬 호텔~ (0) | 2022.08.23 |
의료기기 건강 효도 선물~~^^ (0) | 2022.05.10 |
세차고수의 노터치 자동세차 송탄점 (0) | 2022.05.08 |
큰 딸의 어버이 날 란 선물~ (0) | 2022.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