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샤르샤르의 하늘 정원

나의 이야기

산책 하며 만난 꽃들~~^^

샤르샤르 2022. 5. 30. 18:46

페츄니아

산책 하다가 꽃 만 보면 즐거움에

나도 몰래 사진을 찍고 만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꽃 들이 없었으면 얼마나 황량 할까?

생각 하면서~~

모든 시름을 잃어 버리고 꽃을 보는 즐거움은 

무엇 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으니 말이다'

오늘도 산책 하며   또 꽃을 담아 보았다 

 

개망초

계란 노른자 위 와 닮았다 하여 

계란 꽃 이라고도 불리운다

벌이 열심히 꿀 을 채취 하는 모습에 찰칵~~ㅎㅎ

 

요즘 대세 인 넝쿨 장미

곳 곳에 장미가 널려 있어서 눈을 현혹 시킨다

향까지 그윽 하니 ~~

이 아름 다움을 무엇 과 비교 할수 있을까?

 

제비 동자 꽃

노란 별 처럼 아름다움이 넘치는 꽃 들이

수술과의 조화로움 이 돋 보인다

 

삼색 제비 꽃

 

로벨리아

 

란타나

형형 색색의 아름다움이 한 송이 에서 다 피우며

아름다움이 넘쳐 나는 란타나

완전 다 피면 아름다운 꽃 공의 모습이 현란하다

 

잉글리쉬 라벤더

 

핫립 세이지

빨간 치마에 하얀 저고리를 입은 거 처럼 

아름다운 자태의 세이지 꽃

볼 수록 귀엽다..

 

아스틸베

 

페츄니아 꽃 모습이 참으로 다양하다  색의 조화로움이 돋보여 눈이 호강 해요..

 

 

 

 

 

 

 

다알리아

 

 

꽃 잔듸

각양 각색의 꽃 들 구경 잘 하셨지요?

초 여름의 문턱에서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서

그저 감탄사 만 연발 하면서 

잠시 넋 을 잃고 바라 보다가

발걸음을 재촉 한다 

 

계절 의 여왕 의 달 5월의 마지막 날~~

꽃들과 함게 한 5월을 아쉽게 보내며

새로운 6월엔 더욱 더 행복한 날 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