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오브 인디아~

드라세나 식물인 송 오브 인디아`

백합과에 속하며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잎 줄 무늬가

노란 바탕에 진 초록색의 무늬가 선명하고

화려해서 고급 스러운 느낌이 들고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있는 식물로

번영과 영광의 의미가 있어

 

개업 축하. 승진 취임. 이나  집들이 선물로 각광 을 받고 있지요..

 

앞의 두 줄기 진초록의 줄기가 새싹 입니다

 언제 저렇게 불쑥 키가 컸는지 엄마의 키를 능가 할려고 해요..

엄마 줄기는 늙어서 거의 마른 나무 수준 인데 ( 가운데 )

아기 새싹 은 파릇파릇 생기가 넘치지요?

 

 

 

새싹 이 파릇 파릇 넘 귀엽지요?

 원래 잎 보다도 초록 색감이 진하게 뛰어나서 생동감이 일어요

어린 잎 이지만 어른 스럽게 잘도 자랍니다.

 

 

아래에 왼쪽 작은 사이즈는 삽목해서 꽂아 키운거고

오른쪽  두개 도 줄기가 넘 길어서 잘라 삽목헤서 싹이 나와 자란 겁니다

뒤에 진 초록 줄기가 새로 나온 줄기 여요

아래가 허전해서 삽목 했지요.

 

10 여년 전에 아주 작은 포트 분 사다 키웠던 기억이 있어요

20 15년의 사진이 아래 의 사진이고

7년 후의 모습이 현재 입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요..

 

2015년 7월 12일

 

 

 

관리는요~

아 열대 식물 이므로 추위 에 약 하기 때문에

16도~ 20도 이상 되는 곳 에서 키우면 됩니다

물은 겉 흙이 마르면 충분히 주는데

거의 아파트 실내 에선 일주일 에 한번 듬뿍 주면 되어요

물이 부족 하면 잎 무늬에 기미 가 끼고

건조 하면 응애가 발생해요

반 음지에서도 잘 견뎌 강한 생명력이 있어 키우기 쉬운 식물 입니다

 

꽃 말은~번영..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