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브리나,(무늬 자주 달개비)~

제브리나는

보랏빛 무늬가 아름다운

덩굴성 식물로서

잎의 무늬가 얼룩말의 무늬를

닮았다하여

'제브리나"로 칭 하였고

"자주 달개비"로 널리 유통되고 있어요

얼룩 자주 달개비는

닭의 장풀과의 늘 푸른 여러해 살이 풀로서

멕시코가 원산지로

"제브리나"라고 하는데

얼룩말 (Zebra) 의 줄무늬와 닮아서 유래한 이름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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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반짝거리는 잎이

은 백색으로 넘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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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덩굴성 식물이며

잎은 마주 나고 잎자르는 없어요.

잎끝이 뾰족한 난형이고

길이는 5~7 cm 폭은 3~4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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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자주색이고

앞면은 가운데와 가장 자리에 암녹색의 세로줄 무늬가 있고

그 속에 은 백색을 띄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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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성 식물이라서 걸이 화분에서도 키워도 좋아요

쑥쑥` 잘 자라요

뒷면의 자줏빛 보라색이

부자란과도 비슷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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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그늘과 햇빛에서도 잘 자라요

별 신경 안 써줘도

무럭무럭 잘 자라서 키우기 아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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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의 마디에서 뿌리를 내어

사방으로 뻗는 성질이 있어

번식력은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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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이 왕성하고

삽목도 넘 잘 되고 키우기 넘 쉬워요

수경재배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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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헷볕이 잘 드는 반 양지에 놓고 키우면 좋아요.

               밝은 거실 에서도 잘 자라요.

              단 햇볕이 부족하면 무늬가 선명하지 않아요,

              또한 햇볕이 넘 강하면 잎이 누렇게 타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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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여름엔 흙 표면이 마르면 흠뻑 주셔요

              물을 좋아 하므로 4일~7일 에 한번 정도로요

              겨울엔 물의 량을 줄이고 7일~10일에 한번 주시고요

              실내에서 키울땐 넘 건조하면 자주 스프레이 해주면서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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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생육 온도는 15도~25도

           월동 온도는 5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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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포기 나누기 ,꺾꽂이,

          꺾꽂이 시에 잎이 멊고 줄기만 잘라서 삽목해도 뿌리 잘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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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외로운 추억,"